만화책 키링 만들기 _이상한 캔디콩
수원 북키즈콘 내 마음모자 부스

접고 붙이고 장난스러운 말들을 써 키링을 만드는 워크숍입니다.
이상한 캔디콩 만화책 만들기.

작가 지원으로 선정되어 입주한 거라 책은 판매하지 않고 대신, 맨투맨 워크숍을 유료로 진행했습니다.
여러 행사로 소란스러워지자 부스 모퉁이로 들어가 책을 읽었습니다.
집중한 아이들 눈동자는 빛 없이 까매집니다. 동시에 무음 상태가 되는데, 아이들 뒤로 선 부모님들은 가끔 모르시더라고요.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고, 아이들의 집중만큼이 제게는 화폐가 되어 부자 되는 느낌입니다.

이 활동은 사실, 책 만드는 과정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책 표지와 내지에 대한 이해.
장면 전환에서 독자의 반응을 상상해 보는 창작자의 역할,
5장의 이야기의 순서를 섞으며 편집자의 역할도 해 보고
접고 풀칠하는 과정에서 정밀함을 요하는 책 제작자의 역할도 합니다.
아코디언을 쫙 펼치듯 길게 늘어트리고 풀칠을 쭉쭉 오간 다음,
한번에 접어 짠 하고 책이 되는 과정은 단순하며 재미있습니다.
이 단순한 과정 덕분에 어린 아이도 쉽게 합니다.
5,6세부터 3학년 교실을 돌며 작업을 진행해 봤는데요.
이야기 구조 생각하며 만화의 순서를 바꿔가며 만드는 아이가 6세였습니다.
저는 정말 놀라웠는데, 부모님의 반응을 보니 알고 계시더라고요. 전단지를 보고 어떤 워크숍에 참여할지 아이가 아빠에게 고지를 해 도착한 경우였습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섭렵하며 자라나는 6세였던 겁니다.
나이와 별개로 능력껏 성취를 얻어가는 게 워크숍의 장점 같아요.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도 소개하고 만드는 과정도 소개할 수 있어서 제가 좋아합니다.
특히나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키링으로 만들어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지요.
만화책 키링 만들기 _이상한 캔디콩
수원 북키즈콘 내 마음모자 부스

접고 붙이고 장난스러운 말들을 써 키링을 만드는 워크숍입니다.
이상한 캔디콩 만화책 만들기.

작가 지원으로 선정되어 입주한 거라 책은 판매하지 않고 대신, 맨투맨 워크숍을 유료로 진행했습니다.
여러 행사로 소란스러워지자 부스 모퉁이로 들어가 책을 읽었습니다.
집중한 아이들 눈동자는 빛 없이 까매집니다. 동시에 무음 상태가 되는데, 아이들 뒤로 선 부모님들은 가끔 모르시더라고요.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고, 아이들의 집중만큼이 제게는 화폐가 되어 부자 되는 느낌입니다.

이 활동은 사실, 책 만드는 과정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책 표지와 내지에 대한 이해.
장면 전환에서 독자의 반응을 상상해 보는 창작자의 역할,
5장의 이야기의 순서를 섞으며 편집자의 역할도 해 보고
접고 풀칠하는 과정에서 정밀함을 요하는 책 제작자의 역할도 합니다.
아코디언을 쫙 펼치듯 길게 늘어트리고 풀칠을 쭉쭉 오간 다음,
한번에 접어 짠 하고 책이 되는 과정은 단순하며 재미있습니다.
이 단순한 과정 덕분에 어린 아이도 쉽게 합니다.
5,6세부터 3학년 교실을 돌며 작업을 진행해 봤는데요.
이야기 구조 생각하며 만화의 순서를 바꿔가며 만드는 아이가 6세였습니다.
저는 정말 놀라웠는데, 부모님의 반응을 보니 알고 계시더라고요. 전단지를 보고 어떤 워크숍에 참여할지 아이가 아빠에게 고지를 해 도착한 경우였습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섭렵하며 자라나는 6세였던 겁니다.
나이와 별개로 능력껏 성취를 얻어가는 게 워크숍의 장점 같아요.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도 소개하고 만드는 과정도 소개할 수 있어서 제가 좋아합니다.
특히나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키링으로 만들어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