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곡
캔디콩의 이상한 찻자리 테마곡입니다.
이여름 작곡 노래, 공은혜 작사.
10월 28일 발매 예정
캔디콩 시리즈
2026 오디오북 제작지원 선정 | 싱어송라이터 이여름 노래 |
놀이 그림책 (숨은 토끼 찾기, 보드게임, 악보 포함)
테마곡
캔디콩의 이상한 찻자리 테마곡입니다.
이여름 작곡 노래, 공은혜 작사.
10월 28일 발매 예정
캔디콩 시리즈
2026 오디오북 제작지원 선정 | 싱어송라이터 이여름 노래 |
놀이 그림책 (숨은 토끼 찾기, 보드게임, 악보 포함)
책 설명
대한민국 그림책상 공은혜 작가의 시리즈 그림책, 캔디콩의 두 번째 이야기.
듣고 보며 감각의 층위를 더한 오디오 결합 그림책.
과자를 딱 하나씩만 먹기로 약속한 동물 친구들.
하나만 먹으려니 가장 큰 걸 먹기 위해 아침마다 뛰어가느라 분주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과자가 몽땅 사라졌어요. 캔디콩도요.
새로운 캐릭터 찻자리 요정과 토끼 두 마리는 꽃차 내리는 법을 배워요.
달콤한 캔디콩 과자와 차는 제법 잘 어울립니다. 고생한 캔디콩에서 차 한 잔을 대접하며, 토끼 두 마리는 마음의 큰 울림을 경험합니다.
나눌 때 넉넉해지고 받는 것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이상한 마음을 경험합니다.
‘음악과 함께 읽어주는 오디오’를 책 뒷장의 큐알로 제공합니다. 그림책을 자유롭게 보고, 들으며 한 번 더 보세요.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에게는 그림책 동반자가 되어주고, 캔디콩의 세계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오감을 자극하며 예술의 세계로 인도할 거예요.
▶감상포인트
하나. 어린이들이 공감하는 감정과 언어를 사용하여. 재미와 흥미로 마음 성장을 이끈다.
둘, k–스낵과 꽃차로 한국의 문화가 가득하다.
셋, 폭넓은 연령대 독자들을 위한 놀이 그림책, 숨은 토끼 찾기, 창작 노래, 보드게임이 책 안에 있다.
넷, 오디오 결합 그림책, 큐알코드를 통해 음악 오디오북을 읽으며 보다 더 깊게 그림책에 빠진다.
카드 뉴스



출판사 서평
매력적인 주인공,캔디콩
“한 번도 안 읽은 어린이는 있어도 한 번만 읽은 어린이는 없다.” 어느 독자의 ‘이상한 캔디콩’ 평이다. 캔디콩을 접한 아이들을 여러 차례 반복해 읽는다. 해설과 말 칸으로 이루어진 글은 역할놀이에 적합하고, 어린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노래는 귀에 콕 박히며 숨은 토끼 찾기와 성격테스트는 어린아이부터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더군다나 캔디콩은 여느 그림책에서 볼 수 없는 무시무시한 완력과 성미의 소유자이다. 무서워하는 것도 잠시, 캔디콩의 기저귀와 온순함, 성실한 모습을 확인한 어린이 독자들은 궁금해한다. 캔디콩은 왜 혼자서 과자를 만들까? 공은혜 작가가 캔디콩의 다음 이야기를 구상하게 된 이유이다.
같고 또 다른 시리즈
딱 한 번씩만 과자를 먹기로 약속한 캔디콩과 친구들. 캔디콩은 친구들에게 과자를 나눠주지만, 동물 친구들은 슬슬 바라는 게 커진다. 다른 친구들보다 더 큰 과자를 먹기 바란다. 매일 아침, 경쟁적으로 달려가기 바쁜 동물들에게 황당한 사건이 생긴다. 과자가 몽땅 사라진 거다. 누가 가져갔을까?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더 오묘하게 변한다. 찻잔에서 올라오는 수증기와 요정들이 준비하는 신비한 찻자리 풍경은 독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어루만진다.
나눌수록 커지는 기쁨
새로 등장한 주인공 프룻과 슈가보이는 각각 특징이 있다. 슈가보이는 ‘괜찮아’라고 말하며 매번 포옹을 시도하고, 동그란 머리를 달고 다니는 프룻은 노래와 춤을 추며 사물의 크기를 줄인다. 슈가 보이의 포옹은 너무 따뜻해 때로는 찻물이 끓이기도 하고, 프룻의 지나친 흥은 과자뿐만 아니라 토끼들마저 작게 만들어버린다. 그래도 괜찮다. 슈가보이의 온기는 토끼들의 체온과 딱 맞고, 프룻의 춤으로 작아진 토끼들은 찻자리 위의 과자들이 상대적으로 더 커졌으니 만족한다. 이러한 설정을 작가는 ‘나눌수록 커지는 나눔의 신비’를 표현하는 데 사용하였다.
오늘은 충분해. 우리 모두 나눠 먹고도 남겠어
수고한 캔디콩을 위해 차를 대접하는 토끼 두 마리는, 나누면서 커지는 정서적 포만감을 경험한다. 토끼들은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던 과자를 보고 생각한다. ‘오늘은 충분해. 나눠 먹고도 남겠어.’ 크기의 변주와 대비를 이용해 작가는 독자들에게 이러한 마음을 전한다.
익숙한 듯 새로운 그림책
전작 [이상한 캔디콩]의 과자집을 보며 아이들은 ‘헨젤과 그레텔’을 떠올렸다. 이번 [캔디콩의 이상한 찻자리]에서는 테이블 위의 아이들을 보면 ’잭과 콩나무‘가 떠오른다. 거인에게는 허기를 채우기에 부족한 음식이지만, 몸이 작은 잭에게는 거인의 음식이 충분했다. 작아진 채로 찻잔 사이를 뛰어다니는 토끼 두 마리처럼 말이다. 익숙한 고전의 향취를 풍기며 캔디콩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융복합적 그림책, 독자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
출간 전부터 2026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에 선정되자 [캔디콩의 이상한 찻자리]는 보고 듣는 그림책이 되었다. 전작 [이상한 캔디콩]은 주변 아이들을 모아 프로듀서 시온의 지도로 그림책 영상을 만들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캔디콩 시리즈를 완간하며 어린 독자들을 다시 모았다. 음악 예술가들과 그림책 노래를 만들고, 아이들의 목소리로 오디오북을 만든다.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 글을 막 배우는 아이, 캔디콩의 세계에 푹 빠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책 뒤의 큐알코드는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입장권이 될 것이다. 그림책 한 권으로 예술적 경험이 얼마나 확장될지는 어린이들의 상상과 놀이에 맡긴다.
캔디콩 시리즈로 꿈꾸는 마음모자 출판사의 행보
마음모자는 그림책 한 권이 아이들에게 능동적으로 소비되길 원했다. ‘숨은 토끼 찾기’와 성격 테스트, 보드게임 등의 여러 놀이를 그림책 속에 넣은 이유이다.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독자 참여 오디오북이 완성되는 11월이 지나면, 오디오북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역할을 나누어 책을 읽고, 녹음된 것을 그림책과 합쳐 상영회를 갖는다. 그 기억으로 이야기를 사랑하고 책을 사랑하게 될 테다. 그림책에서 시작되어 다시 그림책으로 돌아오는 문화 경험이 모든 아이에게 기회가 가도록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작가 소개
공은혜 작가는
2025년 대한민국 그림책상을 받은 [환호]와 전작 [안아 보자]를 통해 ‘서로 돌봄’을 이야기했다. 한 사람의 헌신이 아닌 서로서로 돌보고자 하는 마음과 의도가 있을 때, 돌봄이 유지될 수 있다. 아이들에게도 똑같다. 첫 권의 [이상한 캔디콩]에는 이상하다고 소문난 친구를 발견하는 돌봄, [캔디콩의 이상한 찻자리]에서는 찻자리를 통해 위로하고 환대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화려한 색감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앞세워 아이들의 세계를 염려하고 사랑하는 엄마 작가의 인형극이라 생각하고 이 그림책을 읽어주면 좋겠다. 이렇게 아이들의 인형극을 시작하는 한편, 작가는 앞으로 펼쳐질 삶의 고단함을 예술로 빗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