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한 북토크 , 너의 이야기
그림책과 돌봄_충북과학기술혁신원

그림책으로 퍼지는 '서로 돌봄 '
배경 :
진천의 k스토리 창작센터에서 학부모들과 그림책을 나누었습니다.
'서로돌봄'을 담은 마음모자의 그림책 전 권을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과학기술혁신원과 이월어린이집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다과도 감사드립니다.

내용 :
준비하면서도 그림책의 맥을 짚어보는 시간을 강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점이 매우 감사했습니다.
3주 차 동안 진행 순서는 이렇습니다.
1주 차 : 시작 , 그림책과 돌봄 : 너의 이야기
2주 차 : 지속 , 돌봄과 위로 : 안아보자 , 환호
3주 차 : 확장, 담 너머 돌봄 : 이상한 캔디콩

너의 이야기 책을 나눠 가지고, 엄마들의 질문을 서로 나눠보았습니다.
아이들 대상, 아이들과 엄마들 또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은 해보았지만.
순도 100프로 엄마들로만 차 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운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나 봅니다.
'엄마'와 '돌봄'이라는 개념으로 계속해서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림책과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을 담은 종이를 가져갔는데요.
하단에 학부모 대상 교안을 첨부해 봅니다. 책을 읽고 한번씩 채워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너의 이야기 그림책은 상상으로 시작합니다.
내 아이가 이렇게나 예쁜데, 세상의 모든 공주 이야기들의 주인공을 다 거치고 내 품에 도착한 거야.
왜 그럴까? 그럼 난 뭘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그림책을 생각했습니다.
왼쪽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공주 이야기들의 한 장면이 있고 오른쪽에는 현재의 아이가 있습니다.

왼쪽에서 공주 이야기가 나올 때는 아는 이야기라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말하거나 엄마의 생각으로 축약된 공주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기억하는 부분과 엄마의 해석이 들어가면서 상업적으로 소진되어 온 이 이야기들이 다시금 생명력을 얻을 것입니다.
오른쪽에는 아이가 태어나 자라나 딱 초등학교 가기 전의 나이까지 자라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부모님의 손에 의지해 첫발을 내딛을 때가 있고, 처음 간 유치원에서 호기심은 동하나 쉽사리 부모의 품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모습이라 그림들을 보고 함께 추억을 나눕니다.
공주 이야기와 내 이야기가 중첩되며 책은 한계를 이야기합니다. 가장 소중한 너이지만, 우리가 모두 주인공이 될 수 없어.
그렇지만 아이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귀하죠. 이 개념을 부모의 약속으로 유효하게 합니다. 비교에서 벗어나 추제적인 삶으로 도약을 권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양육자의 사랑과 돌봄이 지속되리라는 확신으로 아이를 응원합니다.
저는 그림책에 사인을 할때 '내가 도와 줄게'라고 적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데 두려움보다는 기대에 찰 수 있도록 이 문구를 적습니다.
마음모자의 그림책 중 너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시작을 말합니다.
아이의 첫 시작. 마음모자의 첫 책. 부모가 처음으로 아이를 키우는 두려움과 감동 각오. 이런것들을 포함하는 책입니다.
아이처럼 부모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 서로 돕는 마음 속에서 화합하는 존재니까요.
마음모자 출판사가 말하고 싶은 핵심주제입니다.
첫 주가 지나고 피드백
' 여지껏 챙겨줘야 하는 아이 라고 생각해서 요구한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서로 돌봄'을 이야기하셔서 아이에게 몇 가지 챙겨줄 것을 요구했다. 아이는 지난 한 주간 나를 돌봐주었고 오히려 뿌듯해했다. 나는 정말 행복했다. 정말 감사하다.'
'너의 이야기를 잠자기 전 아이 셋에게 읽어주는데. 한 두장 넘기기 시작하니 아이들이 내 몸속으로 파고 들었다. 책의 넘김과 아이들의 반응과 내가 긴밀하게 연결된 느낌이 소름돋도록 감동이었다. '
생각지도 못하게 2주 차에 갔더니 어머니들께서 선물을 주십니다.

우리 삶의 태도 <안아 보자>,<환호>
서로를 위하는 실천을 '안아 보자'에서 이야기하고
삶의 태도를 '환호'로 이야기 했습니다.
고유성을 가진 채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안전과 기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그림책을 읽으며 생각을 나눴습니다.

내 아이가 좋아하겠다. '이상한 캔디콩'
너의 이야기를 읽고, 안아 보자 와 환호를 읽고 마지막 주에 이상한 캔디콩을 읽었습니다.
재밌었던 건 이상한 캔디콩을 읽기 시작하니 어머니들이 사진을 찍고 검색하는거였어요.
감동도 좋지만, 내 아이가 좋아하겠다 라는 느낌이 어머니들을 발빠르게 움직이게 한다는 사실에 재밌었습니다. 정말 훈훈하지요.

더불어 저도 질문 하나 드렸지요.
"어떤 책을 소장하고 싶고, 또 어떤 책을 아이들이 반복해서 보던가요?"
몇 가지 팁을 또 얻어서 돌아왔습니다.

공감되고 즐거워하며 오래토록 보고싶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좋은 경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를 위한 북토크 , 너의 이야기
그림책과 돌봄_충북과학기술혁신원

그림책으로 퍼지는 '서로 돌봄 '
배경 :
진천의 k스토리 창작센터에서 학부모들과 그림책을 나누었습니다.
'서로돌봄'을 담은 마음모자의 그림책 전 권을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과학기술혁신원과 이월어린이집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다과도 감사드립니다.

내용 :
준비하면서도 그림책의 맥을 짚어보는 시간을 강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점이 매우 감사했습니다.
3주 차 동안 진행 순서는 이렇습니다.
1주 차 : 시작 , 그림책과 돌봄 : 너의 이야기
2주 차 : 지속 , 돌봄과 위로 : 안아보자 , 환호
3주 차 : 확장, 담 너머 돌봄 : 이상한 캔디콩

너의 이야기 책을 나눠 가지고, 엄마들의 질문을 서로 나눠보았습니다.
아이들 대상, 아이들과 엄마들 또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은 해보았지만.
순도 100프로 엄마들로만 차 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운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나 봅니다.
'엄마'와 '돌봄'이라는 개념으로 계속해서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림책과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을 담은 종이를 가져갔는데요.
하단에 학부모 대상 교안을 첨부해 봅니다. 책을 읽고 한번씩 채워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너의 이야기 그림책은 상상으로 시작합니다.
내 아이가 이렇게나 예쁜데, 세상의 모든 공주 이야기들의 주인공을 다 거치고 내 품에 도착한 거야.
왜 그럴까? 그럼 난 뭘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으로 그림책을 생각했습니다.
왼쪽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공주 이야기들의 한 장면이 있고 오른쪽에는 현재의 아이가 있습니다.

왼쪽에서 공주 이야기가 나올 때는 아는 이야기라면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말하거나 엄마의 생각으로 축약된 공주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기억하는 부분과 엄마의 해석이 들어가면서 상업적으로 소진되어 온 이 이야기들이 다시금 생명력을 얻을 것입니다.
오른쪽에는 아이가 태어나 자라나 딱 초등학교 가기 전의 나이까지 자라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부모님의 손에 의지해 첫발을 내딛을 때가 있고, 처음 간 유치원에서 호기심은 동하나 쉽사리 부모의 품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모습이라 그림들을 보고 함께 추억을 나눕니다.
공주 이야기와 내 이야기가 중첩되며 책은 한계를 이야기합니다. 가장 소중한 너이지만, 우리가 모두 주인공이 될 수 없어.
그렇지만 아이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귀하죠. 이 개념을 부모의 약속으로 유효하게 합니다. 비교에서 벗어나 추제적인 삶으로 도약을 권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양육자의 사랑과 돌봄이 지속되리라는 확신으로 아이를 응원합니다.
저는 그림책에 사인을 할때 '내가 도와 줄게'라고 적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데 두려움보다는 기대에 찰 수 있도록 이 문구를 적습니다.
마음모자의 그림책 중 너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시작을 말합니다.
아이의 첫 시작. 마음모자의 첫 책. 부모가 처음으로 아이를 키우는 두려움과 감동 각오. 이런것들을 포함하는 책입니다.
아이처럼 부모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 서로 돕는 마음 속에서 화합하는 존재니까요.
마음모자 출판사가 말하고 싶은 핵심주제입니다.
첫 주가 지나고 피드백
' 여지껏 챙겨줘야 하는 아이 라고 생각해서 요구한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서로 돌봄'을 이야기하셔서 아이에게 몇 가지 챙겨줄 것을 요구했다. 아이는 지난 한 주간 나를 돌봐주었고 오히려 뿌듯해했다. 나는 정말 행복했다. 정말 감사하다.'
'너의 이야기를 잠자기 전 아이 셋에게 읽어주는데. 한 두장 넘기기 시작하니 아이들이 내 몸속으로 파고 들었다. 책의 넘김과 아이들의 반응과 내가 긴밀하게 연결된 느낌이 소름돋도록 감동이었다. '
생각지도 못하게 2주 차에 갔더니 어머니들께서 선물을 주십니다.

우리 삶의 태도 <안아 보자>,<환호>
서로를 위하는 실천을 '안아 보자'에서 이야기하고
삶의 태도를 '환호'로 이야기 했습니다.
고유성을 가진 채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안전과 기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그림책을 읽으며 생각을 나눴습니다.

내 아이가 좋아하겠다. '이상한 캔디콩'
너의 이야기를 읽고, 안아 보자 와 환호를 읽고 마지막 주에 이상한 캔디콩을 읽었습니다.
재밌었던 건 이상한 캔디콩을 읽기 시작하니 어머니들이 사진을 찍고 검색하는거였어요.
감동도 좋지만, 내 아이가 좋아하겠다 라는 느낌이 어머니들을 발빠르게 움직이게 한다는 사실에 재밌었습니다. 정말 훈훈하지요.

더불어 저도 질문 하나 드렸지요.
"어떤 책을 소장하고 싶고, 또 어떤 책을 아이들이 반복해서 보던가요?"
몇 가지 팁을 또 얻어서 돌아왔습니다.

공감되고 즐거워하며 오래토록 보고싶은 책을 만들겠습니다.
좋은 경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